
JavaOne Conference 가이드 - 양수열 자바 챔피언, JCO 고문
1. JavaOne 신청하기
A. JavaOne 일찍 신청하기
i. 매년 초면 벌써 Early Bird를 오픈 하고 신청을 받습니다. 4월초까지 올해는 받았구요.
100 불정도 할인이 가능합니다. 그 다음부터 100불씩 비싸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ii. 그리고 5+1이라고 만약 5명이 한팀을 이루고 등록을 하게 되면, 1장은 공짜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바원 계모임 같은 거 하시면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비용이 250만원 정도
하는데, 한장이면 대단히 큰 할인입니다.
B. 비싸더라도 시내호텔 빌리기
i. BOF까지 다 듣게 되면, 작년 같은 경우 11시가 넘어서 끝났었고, 올해는 10:20정도에 마감
을 하게 되는데, 시내 호텔이 아닌 경우 늦게까지 행사에 참석하는데 부담이 되는게, 사실
입니다. 물론 먼곳에 잡고, BART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으나, 걸어서 가까운 거
리와 도보 이외의 교통수단을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경우는 상당히 차이가 발생을 합니
다. 참고하세요. BOF이외 Pub이나 다른 장소를 갔을 경우에는 막차 시간에 쫓기는 상황
이 될 수 있습니다.
ii. 컨퍼런스 등록 페이지에 가시면, discount가 가능한 호텔이 리스팅 되는데, 이 호텔에는
자바원 기간동안에 셔틀이 운행됩니다. 올해 SF 날씨가 많이 쌀살해서, 아침에 이동할 경
우는 shuttle을 이용했는데,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이 호텔 로비들에는 shuttle 시간표가
비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비싼 만큼 값어치가 있습니다.
iii. 다만 호텔중에서도 Pickwick은 별로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Market 남쪽에 위치하
고 있어서 Moscone와 가깝기는 하다고 볼 수 있으나, 호텔근처가 상당히 한적해서
해가 떨어지고 나서 BOF에서 돌아가는 길에 상당히 긴장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또한 오
래된 곳이다 보니, 호텔 시설이 많이 열악해서 그리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비용대비 그
리 좋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또한 Marriott의 경우에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생
각보다 많이 비싸서 그리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행사장 바로 옆에 W도 있지만, 상당
히 비싸다고 들었는데, 확인은 못했습니다. 참고하세요.
C. confirm되면 schedule builder 이용해서 일정등록하기
i. 무조건 일찍 등록하세요. LAB의 경우는 일찍 Full 되는 경우가 많아서 각별히 일찍 등록하
는 게 남습니다. Lab의 경우 노트북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 웍스테이션을 제공하는 경우
가 있으니 꼭 확인을 하세요.
ii. 유명 강사의 강의 확인하기 : 강의 개요 잘 읽어 보시고, 원하는 강의를 찾아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현재 하시는 일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레임웍들의 committer
나 spec leader들의 강의를 꼭 들어보세요. 강의가 끝나면 5분 정도의 Q & A 시간이
있으니, 필요하시면 질문 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강사랑 명함이라도 교환하고자 하시
는 분은 과감하게 세션 질문 끝나고 강단으로 가세요. 용감한 사람이 이들과 교분을 나눌
수 있습니다. 제가 만난 모든 이들은 한국서 자신들의 Framework이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그들의 이름이 한국서 유명하다고 설명하면 다들 너무나 좋아하며, 이메일도
나누고 좋은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D. 공항에서 호텔 찾아가기
i. 위치도 잘 모르고, 영어도 쉽지 않은 상태에서 숙소를 막상 찾아가려면, 쉽지 않습니다.
비싸더라도, 가장 쉬운 방법은 택시를 이용하는 겁니다. 호텔 자료를 출력해 가시면 바로
보여주시고 이용을 하는 방법이 둘다 힘든 경우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캘리포니아에 워
낙 외국인들이 많아서 한국사람 영어 안되는 것 만큼 택시기사나 다른 외국계들도 영어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긴장하다 보면, 더 말도 안되고, 서로 의사소통하
기 쉽지 않게 되니...이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렌트 안했을 때는 처음에 택시
를 이용했습니다.
ii. 두번째는 BART라는 subway를 이용하는 겁니다. SF international Airport에서 bart를 타
고 시내에 들어가 실수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의 하실
것은 호텔위치를 제대로 인지 하지 못하시면, 내려서 한참을 걸어야 하는 경우도 발생을
하고, 늦은 시간에는 가급적이면 이용하시는데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국서
United Airline은 SF에 아침 8시쯤에 떨어지고, 싱가포르 에어라인과 아시아나는 점심 때
떨어지는데, 하루를 Full로 이용하고자 하시는 분은 UA가 좋을 듯 하고, 와서 쉬시고
세션 들어가시는 분은 그 외에 항항공사 좋을 듯 합니다.
iii. San Jose쪽에도 일정이 있고, 미팅이 있어 다른 회사에 들려야 하는 경우는 주로 Rent
car를 이용하는데, Rent Car는 공항 Level 4에서 AirTrain을 타고 이동을 해서 렌트를 하
시는 게 좋습니다. (AirTrain은 모노레일로 무인 운행되는 건데, 전 재미있어서 꼭 여기
오면 타보곤 합니다. 열차의 맨 앞쪽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는데 거기 추천 드립니다.
지하철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뷰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한국에서 예약 하고 오는 게
가장 좋고, 급하게 빌리실 경우는 Herts, Avis같은 큰데 말고(Herts는 Rental center의 한
층을 다 주차장으로 사용할 정도로 크게 운영을 하고 있는데도 예약 안 한 경우 차를 구
할 수 없었습니다. ), Enterprise나 Burget등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저
렴하고, 지명도 때문에 그런지 다른 랜트카회사 보다, 이용객도 그나마 좀 적어서 차를 빌
릴 수 있었고, 빨리 빌리실 수 있습니다.
2. Free 행사 꼭 참석하기
A. 각 벤더사 event 챙겨서 가보기
i. 올해는 'Ironman'을 극장을 빌려서 저녁 이벤트를 하는 곳도 있었고, Pub이나 이런 곳을
빌려서 하는 곳도 많습니다. 세미나와 별개로 전세계 개발자들과 정말 쉽게 친해지고, 친
구도 많이 얻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런 데는 중국이나 일본 개발자들은 다소 소극적이
라서 그런지 잘 없어서 한국 사람 가면, 먼저 말을 걸어오는 유럽이나 남미 친구들도 많습
니다. 적극 추천 드립니다.
B. CommunityOne 관심 가지기
i. Netbeans day에서 CommunityOne으로 : 2006년까지는 JavaOne 행사 전 월요일은
Netbeans day라고 썬의 공개 IDE 관련 행사가 항상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CEO와 고슬링
이 참석할 정도로 무척 중요 행사 중에 하나였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netbeans에서 처음
시연하는 걸 봤던 Collaboration Plug-in도 처음 접하고 좋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
다.
ii. 현재는 이날이 CommunityOne이라고 등록만 하면 무료로 다양한 세션을 들을 수 있는 행
사로 커졌습니다. 거의 축소판 JavaOne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개발자들이 참석하고 세션
도 2007년에 비해서 4배 이상 많아졌습니다. 비싼 JavaOne이 부담되는 개발자의 경우 하
루짜리 라도 한번 와서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캐나다에서 온 개발자 한 명은 SF로
휴가 오면서 월요일 세션을 듣기 위해서 일부러 JavaOne 기간에 온다고 합니다.
iii. Netbeans 경험해 보기 :한국에는 Eclipse의 바다이지만, IDE에도 “No silver bullet” 이라
는 게 적용된다고 봅니다. Eclipse가 있기 전에는 Jbuilder라는 걸출한 툴이 있었고, 아직
도 상당한 골수 팬을 보유하고 있는 JetBrain의 IntelliJ가 있습니다. 자기가 가진 툴에 너
무 매립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Eclipse 팬이신 광남님도 CodeGear와 netbeans,
JetBrain 부스나 세션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우연은 아니겠죠. ^^) 좋은 Feature를 보고 자
신이 eclipse plug-in을 만들어 공개 커뮤니티에 공헌하는 건 더 좋구요. 한번 경험해 보시
길 바랍니다.
3. 참석자 혜택 꼭 챙기기
A. 점심 사서 드시지 마세요 : 기본적으로 conference pass 이상의 티켓을 구매한 사람들
은 JavaOne에는 아침과 점심을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하지만 입에 잘 맞지 않는 분도
많을 듯 합니다. 저는 처음에 갔을 때 초코케익 먹고 인상을 무척 썼던 경험이 있네요. 그래
서 가끔은 시내 Union Square 근처에 아침 식사 할만한 곳들이 많아서 거기를 종종 이용했
습니다. 금액은 커피 포함해서 10불 내외 였구요.)
B. 음료 사서 드시지 마세요 : 행사 중간 중간에 break time에 음료를 제공합니다. 커피 2~3
종과 탄산음료를 제공합니다. 몇 개 들고 가던 머라는 사람이 없으니, 중간중간 챙겨 놓고
열심히 세션을 들으러 다니세요. 주는 가방에 좌우에 음료 넣기 좋은 pocket이 하나씩 있
습니다. 넣고 열심히 세션 들으라고 일부러 만든 것 같네요. ^^ )
C. 들고 다닐 가방도 불필요 : 출발 하실 때 노트북등 챙겨가시면서 SAC 가져가시는데,
올 때는 다 짐이 되어 버립니다. Conference pass이상은 가방과 각종 책자, CD가 제공
되니, 가볍게 가세요. 노트북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되는 가방입니다.(하지만, 가방
가져가시는 경우에는 나름 좋은 점도 있습니다. 컨퍼런스에 오는 대다수 사람들이
JavaOne 컨퍼런스 가방을 들고 다니기 때문에 종종 자신의 가방과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
다. 그래서 저는 그냥 가방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짐이 많지 않은 분은 가방 가져가시
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4. 자투리 시간 잘 활용하기
A. Book store 시간 잘 확인해 두기 : south lobby에 가시면 book store가 있는데, 책 저자
싸인회를 항상 열곤 하는데, 평소 관심 있던 개발자가 sign을 하는 경우라면 받아 두는 것
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사도 하구요. 빨리 안 비킨다고, 머라는 사람을 아직 보지 못
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head first”시리즈로 유명한 Kathy sierra 와 Bert bates를 만나습
니다. ^^, 오우! Effective Java의 저자도 있군요... ^^)
5. 기타
A. 준비하고 speaker 도전하기 : Speaker는 JavaOne full conference를 다 들을 수 있고,
별도의 speaker room을 제공 받습니다. 스피커들은 우선적으로 미리 전년도에 오픈되는
Call for paper에 자신이 하려는 강의를 미리 apply해야 합니다. 썬 사이트를 주목하세요.
^^ 대개 11월 정도면 마감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B. 또 재미 있는 건 Power Blogger들이 Press/Analyst 로 참석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저는
우연찮게 Press로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Sun에서 파워 blogger로 이름 난 친구를
Press room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Tim Bray, Rod Johnson등의 유명 IT인들을
별도 press release를 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한국에서 영어 blog활동을 많이
해야겠다는 motive도 생기네요. ^^)-미국 쪽에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제
Blog도 충분한 매체로서의 역할을 하고 IT기업에서 대우도 그만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
다. 많은 회사에서도 commercial 하게 Blog를 이용하다 보니, 더욱 힘을 얻고 있는 것 같
습니다. 다만, 블로그에서 생산되는 지식들이 양은 많아지는데, 그 원본출처를 찾아가면,
결국 몇 개의 source blog로 귀결되는 현상이나, 지식과 개인 의견이 혼재되어 지식화되
어 인식되는 현상은 경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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