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08 자바원에 참석중인 JCO 회원들이  전하는 현장풍경과  소식을 포스트합니다. 보다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내용은 6월 중 자바원 Wrap-up 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이 직접 한국 개발자들에게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JCO 회장 최상훈입니다.
 
한국썬의 도움으로 이번 2008 JavaOne 컨퍼런에 JCO 식구들이 많이 참여하게 됐습니다.
JavaOne 컨퍼런스는 올해로 13번째 맞는 연례 자바 개발자들의 축제입니다. 올해는 5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행사를 합니다. 막상 샌프란시스코에 와보니.. 택시 광고에 ‘JAVA + YOU’가 있을 정도로 분위기는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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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JavaOne 에서 배운 주제와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자 이 포스트를 시작합니다. 저희는 매일 JavaOne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흥분한 것을 노트하여 SDN Korea 블로그에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CommunityOne이란 주제로 열린 첫 번째 행사입니다. 원래 JavaOne은 유료 컨퍼런스인 데, CommunityOne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developers.sun.com/events/communityone/ 에 있습니다.


자바원, 그 메카에 가다  김정태 JCO 사무국장

 
미국 캘리포니아(CA),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모스콘 센터(The Moscone Center)에서 5.6~9일간(4일) 열리는 자바원 컨퍼런스(JavaOne Conference 2008)에 참석하기 위하여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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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원(JavaOne) 공식 홈페이지는 http://java.sun.com/javaone 입니다.
세션 발표자료는 컨퍼런스 종료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화요일(5/6)부터 열리는 자바원에 앞서,월요일에는 커뮤니티원(CommunityOne)이라는 무료행사(A free and open developer conference)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개 트랙은 NetBeans 2008 Day라는 타이틀을 걸고 넷빈즈(Netbeans) 관련 세션 위주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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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바원의 캐치프레이즈는 JAVA + YOU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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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자바원 행사때마다 빠지지 않는 푹신푹신한 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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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User Groups: Think Globally, Act Locally 라는 세션 제목처럼  JUG(Java User Group) 활동 관련한 세션입니다.

JUG 리더들, 자바챔피언(Java Champion), Sun Java Evangelist Manager(Reggie Hutcherson) 등을 패널(Panel)로 두고 Q&A 대담회 방식으로 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JUG 공식 위키주소는 http://wiki.java.net/bin/view/JUGs/C1-Panel 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인 linkedln, facebook 등에서의 JUG 활동에 대해서도 애기하였고,(패널 토론을 통해) 전세계에 걸쳐 분포하고 있는 JUG들이 갖고 있는 여러 이슈들에 대하여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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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맵(Goole Map)를 이용하여, 자바유저그룹(JUG)들의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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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O(JavaCommunity.Org,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조지훈 팀장님이 패널에게 질문하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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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Beans Day@Community One이라는 안내 팻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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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넷빈즈(NetBeans) 6.1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이번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성능(Performance) 향상입니다.
버그 수정 및 메모리 누수현상, 파일 I/O 알고리즘 등을 개선하였다고 합니다. 넷빈즈 개발팀이 넷빈즈 발전을 위해 굉장히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넷빈즈는)Big IDE를 지향하여 Mobile, Profiler, UML, C++, SOA, Ruby 등 다양한 개발환경을 기본 지원하게 되었으며, 이클립스처럼 RCP(Rich Client Platform)환경으로서의 넷빈즈를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넷빈즈 RCP 데모(Demo)는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platform.netbeans.org

현재 넷빈즈 개발자들의 활용도를 조사해보니 J2SE가 30%, WEB이 20%라고 합니다.
이번 버전의 또다른 특징인 Visual Library는 nodes, arcs, routing, interaction 등 그래프 모델링(graph-oriented modeling)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XTest라 불리는 통합 Testing 환경을 지원합니다.(jemmy, jellytools, NBJUnit, INSANE 등)ORM인 하이버네이트(Hibernate) 지원이 많이 향상되어,설정 마법사(Wizard)를 통한 config, mapping 파일 생성 및 비주얼 에디터(visual editor)를 통해 config 파일 설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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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레이(Sun Ray)라 불리는 Thin Client 방식의 PC로  본체없이 중앙서버에서 (네트웍으로) 계정을 할당받아 사용합니다.
자바원 등록시 받는 ID카드(Java Card)를 꽂아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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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One Reception 행사 모습입니다.



First Time in CommunityOne  서비스 통합 TF 팀장 조지훈

 Moscone Center North에서 On-Site Registration을 하고 첫 번째 Session에 참석했습니다.

 첫 번째 세션은 Java User Groups : Think Globally Act Locally라는 주제로 JUG 리더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JCO와 마찬가지로.. JUG 리더들의 고민도 항상 어떻게 행사를 주최하고 그 자리에 개발자들을 참석시키는가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명한 강사를 섭외하고 그들이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주제를 선택하여 발표하는 것에 있다는데 중론이 모아졌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이 있어서 최근 가장 고민하고 있던 내용에 대해 물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상황에서 커뮤니티 운영에 대한 부담, 다시 말해 업무와의 밸런싱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 질문했고 그들의 답변을 통해 고민을 해결할 힌트를 찾아보려 했지만, 동서양 모두 어려운 과제였던 것 같습니다.
주경 야커뮤니티를 하던가, 나랑 똑 같은 복제 인간을 만들어보려고 시도하던가, 혹은 저녁시간에 커뮤니티 사람들을 초대해서 식사하면서 해결하던가… 등등 그리 도움이 되지는 않은 대답이었지만, 전세계에서 자바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그들과 만난 시간은 반갑기만 했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 참석하기 전에 커뮤니티 센터에서 기념품을 살펴보았습니다.
수익을 남기기 위한 행사는 아니지만 참석한 이들에게 기념이 될만한 무언가를 살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충분히 의미 있는 기획이었고 비용과의 문제를 고려해 JCO에서도 한번쯤 고민해볼 이슈라 생각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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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세션부터는 NetBeans Track에서 NetBeans Day 강연을 들었습니다. NetBeans Track에서의 첫 번째 세션은 NetBeans 성공사례 위주의 설명이었습니다. 기본적인 NetBeans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듣고, NetBeans를 이용한 몇 가지 프로젝트에 대한 데모도 보았습니다. 기존에 Eclipse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감동은 없었지만, Sun이 수많은 비용을 들여 NetBeans를 홍보하는 이유가 단지 Development Toolkit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NetBeans라는 Rich Client Platform을 확대시키기 위한 것이었다는 점을 새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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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Beans Track에서의 두 번째 세션이자 CommunityOne의 마지막 Session으로 James Gosling이 직접 진행한 NetBeans의 놀라운 이야기라는 주제를 들었습니다. Java의 아버지의 파워인지 대부분의 강의장이 한산했던 CommunityOne에서 거의 유일하게 강의장을 꽉 채운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티셔츠를 들고 나와 던져주며 분위기를 띄우던 Gosling은 NetBeans와 관련된 협력사들의 대표와의 대화 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던 강연을 들으면서 마찬가지로 NetBeans가 Java, Ruby는 물론 PHP까지 통합 플랫폼화 전략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NetBeans IDE Tips라는 작은 책자를 나누어 주었는데 NetBeans IDE를 활용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끝으로 오후 6시부터는 대강당 같은 곳에서 CommunityOne Reception 행사가 있었는데, Beer Party를 겸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자유롭게 동료 개발자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누고 몇 가지 Activities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라 무척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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